파미셀, 中 기업과의 화장품 공급계약 종료기간 내년 말로 연장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미셀은 중국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체결한 총 약 41억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기간 종료일이 기존 2015년 9월18일에서 2016년 12월31일로 연장됐다고 2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거래처와의 협의에 의해 계약종료일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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