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 사업으로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18일 인증 받았다. 신한카드는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을 받았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9월 현재 전국 416여개가 운영되고 있다.올해 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 외에도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름인 금융탐험대'를 꾸려 신한카드 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총 85명이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