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거 BMW CEO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서 기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하랄드 쿠르거 BMW CEO(최고경영자)가 15일 독일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의 BMW 미디어데이 발표행사에서 쓰러졌다. 크루거 CEO가 쓰러지면서 약 5분정도 진행되던 프리젠테이션은 곧바로 끝났다. 그는 행사 보조원들에 의해 무대 밖으로 옮겨졌으며 BMW의 이 행사는 뒤로 미뤄졌다. BMW 관계자는 크루거 CEO가 즉시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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