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9일 경기도 연천 푸르내마을에서 기관고객 임직원가족 80여명을 초청, '기관금융 그린 캠프(Green Camp)'를 열었다. 논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식(食)사랑 농(農)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인삼고추장·떡클레이 만들기, 토마토 따기, 땅콩 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구성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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