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프리미엄 화장지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잘풀리는집 프리미엄 화장지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는 추석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두루마리 화장지, 미용티슈, 키친타올, 물티슈, 휴대용 티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박스형 패키지, 프리미엄급 제품 구성으로 선물세트로서의 가치를 더했다.이전에는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보관기간에 제약이 없는 생필품을 선물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화장지 선물세트는 가격 대비 풍성한 구성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상품이다.잘풀리는집 프리미엄 화장지 선물세트 2종 가격은 각 9,900원, 19,900원이며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된다.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선물세트 10개 구매 시 동일제품 1개를 무료로 증정해 혜택을 제공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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