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는 위스키 브랜드 '더 클래스(The Class)'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CLASS_whisky) 누적 팬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더 클래스의 공식 페이스북 오픈 후 약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더 클래스 페이스북은 위스키 상식뿐만 아니라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 비즈니스 술자리 매너, 스타일링 팁 등을 세련되게 전달하고 있다. 박종선 하이트진로 상무는 "더 클래스 페이스북이 약 4개월 만에 누적 팬 수 1만 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30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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