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화네트웍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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