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스테파니가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프리즈너(Prisoner)'를 통해 솔로로 컴백했다.16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스테파니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프리즈너'는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테파니를 비롯해 유승우, 전설, 소유미, 배치기, 성은, 소나무, 갓세븐, 앤씨아, 여자친구, 마마무, 티아라, 에이핑크, 씨스타, 비원에이포, 카라, 비스트, 원더걸스, 샤이니,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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