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상승세‥獨 0.82%↑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중국 위안화 절하 충격으로 연이틀 하락했던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대체로 반등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장 대비 0.82% 상승한 1만1014.6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1.25% 상승한 4986.8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하락한 6568.33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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