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 사무소에서 ‘대한변리사회 간담회’를 가졌다. 최동규(앞줄 네 번째) 특허청장 등이 간담회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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