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정제풍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정제풍 사외이사가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 임기 3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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