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UFC 대표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사진 속 그녀는 시스루 속옷을 입고 뇌쇄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검은색 속이 비치는 란제리를 입고 있어 사진을 본 남성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0847013935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