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곡성군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숲가꾸기, 도시 숲 조성, 임도시설사업 등 38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숲가꾸기, 도시 숲 조성, 임도시설사업 등 38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상장은 지난 28일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 주관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에서 수여받았다. 한편 이 평가는 매년 22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산림청, 지역발전위원회, 전라남도에서 종합적으로 산림정책, 산림경영, 자원소득, 산지보전 등 4개 분야 38개 지표에 대하여 산림행정을 종합평가하여 산림정책의 혁신과 창조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산림가치를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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