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나노는 한국남부발전과 23억9000만원 규모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4% 수준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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