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소송'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하차는 아직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륜 소송에 휘말린 강용석이 '수요미식회' 녹화에 불참했다. 제작진 측은 아직 하차와 관련된 논의는 없다고 전했다.CJ E&M 측 관계자는 23일 "강용석이 개인 스케줄 관계로 22일 '수요미식회'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게 맞다"며 "논란과 관련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은 한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로 논란을 빚었지만 스스로 "소문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나 A씨의 남편이 가정 파탄을 이유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면서 법정 싸움으로 진행됐다.한편 수요미식회 녹화 날이기도 했던 22일 이와 관련된 첫 재판이 진행됐고 재판에는 양 측 대리인만 참석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308450754089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