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B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열리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16일 공시했다.KTB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은 20만4005주(지분율 0.13%)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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