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카드의 프리미엄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는 내달 21일까지 청첩장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핸드메이드 청첩장 보관 앨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자체 제작한 청첩장 보관 앨범은 좌측에 성혼선언문이나 웨딩사진을, 우측에 청첩장을 부착해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구매한 청첩장 형태에 맞는 프레임으로 맞춤 제작해 제공한다. 접어서 앨범으로 보관하거나, 액자 형태로 좌우를 펼쳐 인테리어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소중한 순간을 일상에 가까이 두고 추억하게 해준다. 이번 프리미어페이퍼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어페이퍼 홈페이지(www.premierpap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른손카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청첩장을 액자나 앨범에 담아 보관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면서 "프리미어페이퍼는 46년 전통의 바른손카드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종이 재질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차별화해 하나의 작품 같은 고급 청첩장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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