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이근표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5년도 자율형사립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15' 평가대상학교 11교 중 경문고, 미림여고, 세화여고, 장훈고 4교가 기준점수에 미달해 청문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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