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프로듀사'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듀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20일) 방송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 서수민)는 전국 기준 17.7%를 기록했다. ‘프로듀사’ 마지막 회에서는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공효진)이 25년 우정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준모는 '1박 2일' 메인 연출자로 3개월의 시간을 확보했고, 백승찬(김수현)은 피디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디(아이유)는 변대표(나영희)와 결별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 홀로 서기를 시작했다. 한편 ‘프로듀사’의 후속으로는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하는 '네멋대로 해라'가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