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현대증권은 지난 18일 최대주주 현대상선이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와 현대증권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주식수는 5338만410주로 발행주식총수의 22.56%에 달한다. 이후 매수자와 매도자 각각의 선행조건이 완료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변경 심사를 거쳐 승인을 받으면 최종 대주주 변경이 완료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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