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103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예상치 109만건을 하회한 수치로 이전 113만5000건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졌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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