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전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 질병관리팀 직원들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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