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울산 명물 ‘12경 전병’ 업계 최초 소개

15일, 이상준 울산제과협동조합 이사장(사진 왼쪽)과 조합원들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울산명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울산 명과 초대전’을 진행한다. ‘울산명과’는 울산 소재의 동네 빵집 셰프 10인이 ‘울산제과협동조합’을 만들어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로 업계에선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화강 선바위·반구대 암각화 등 울산의 명소 12곳을 새긴 ‘12경 전병’과 대왕암빵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접목한 베이커리 상품 등이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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