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계천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마스크는 필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3도 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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