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의 5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5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오름폭 0.8% 보다 높은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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