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추세가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8일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 직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개인위생 철저히 하자는 캠페인을 열고 손세정제로 손씻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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