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 미녀들의 굴욕없는 '초밀착 레깅스 패션'

제시카, 정아름, 낸시랭, 이연, 정인혜 /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아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드림팀. 정아름, 낸시랭, 제시카, 정인혜, 이연"이라며 "경기 결과는 본방사수. 같이한 모두들 행복했어요. 내가 제일 시커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게재한 사진 속 다섯 사람 모두 밀착 레깅스 스타일에 운동복을 입고도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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