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7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OSJD 사장단회의 및 제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와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서울선언'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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