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동부건설은 서울지방국세청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414억973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169.91%에 해당하는 규모로, 납부 기한은 오는 7월31일이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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