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솔케미칼은 조연주 부사장(기획실장)이 자사주 38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이 총 751주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손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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