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前 두산그룹 회장, 검찰 출석 (1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15일 오전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75)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했다. 검찰에 따르면 중앙대 이사장이었던 박 전 회장은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류정민 차장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