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 사진=철권7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옥이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철권7 모델 유승옥 사단이 유승옥의 발레이션 영상을 촬영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이번 필리핀 세부 촬영은 스타킹 10주 프로젝트 성공을 기념하여 발간하는 책에 포함될 화보 사진을 위한 촬영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화보 촬영에는 스텝만 16명이 참여하고, 한국 최대의 출판사인 서울문화사에서 세계 최초로 책과 모바일이 함께 연동하는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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