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안영명이 5회말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김태균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안영명은 5.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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