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유리, 알고보니 '주군의 태양' 서인국 상대女

김유리

'런닝맨' 김유리, 알고보니 '주군의 태양' 서인국 상대女[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유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리는 지난 2006년 드라마 'TV소설 강이되어 만나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이어 그는 2008년 ‘집으로 가는 길’, 20011년 ‘사랑을 믿어요’, ‘로열 패밀리’, ‘불굴의 며느리’ 2012년 ‘청담동 앨리스’ 등 다양한 캐릭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김유리는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시크한 커리어우먼 신인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극중 주중원(소지섭)이 소유한 쇼핑몰 '킹덤'의 메인 모델로, 고교 동창 태공실(공효진)에 의해 결혼식이 무산된 후 그녀와 얽히게 되는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김유리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장도연, 제시, 초아, 서예지가 출연해 좌충우돌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김유리와 커플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