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국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이 25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에 참가해 립톤 티앤허니 아이스티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어린이 및 부모들이 티앤허니 아이스티를 맛보고 마련된 이벤트를 즐기는 등 성황리 종료됐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서는 재난 대피요령 교육, 화재진압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립톤은 대표 제품인 티앤허니 2종을 제공해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쉼터를 연출했다. 립톤 쉼터에서는 음료에 대한 퀴즈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더워지는 계절에 놓치기 쉬운 먹거리 안전 상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