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다양한 무료 콘텐츠로 수험생 단기간 고득점 적극 지원 나서

토익리딩강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4월 26일 치러질 토익시험을 앞두고 해커스토익()이 ‘토익 리딩 무료강의’와 ‘토익 적중 예상특강’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을 지원한다.‘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인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과 ‘해커스 토익 리딩’ 교재를 활용한 무료 강의다. 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총 24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누적조회 수는 1,162,705명(중복조회자 포함)에 이른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토익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2014년 1월~2014년 9월) 이상길 강사가 진행해 토익 노하우와 단기간 고득점 비법을 학습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는 총 20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676,582명(중복조회자 포함)의 학습자들이 해당 강의를 거쳐 갔다. 특히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RC 이론서 기준 1위(2015년 4월 20일/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영어 초보자를 위한 토익 입문서로, 토익 리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연구ㆍ분석해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토익 입문자들은 영어 실력 향상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실전 토익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왕초보를 위한 기초 다지기 코너'를 마련해 학습자들이 본격적인 학습 전 꼭 봐야 하는 기초 문법을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문제 유형별로 상세한 풀이 방법을 제시했다. 모든 예문과 문제에 끊어 읽기별 해석을 수록해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정답의 단서가 되는 곳을 별도의 색으로 표시해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 토익강의 무료 수강과 토익시험비를 포함한 총상금 ‘2억 원’의 상품을 증정하는 ‘해커스 토익 리딩/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 강의 출첵이벤트’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출석체크를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골라 학습기간 내 무료강의로 ‘열공’하며 출석체크를 하고 수강 후기를 남기기만 하면 된다. 신청한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성실한 후기를 남긴 학습자를 선정해 ▲토익시험비 전액 ▲ CGV 영화예매권 ▲해커스인강 5만 원 수강권 등 총 2억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 학습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2주 만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인강’ 수강료 20%를 지원해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유용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의 무료 토익인강이다. 토익 응시자들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최신 출제경향의 적중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예상특강을 통해 시험 직전 마무리가 가능하다. 특히 해커스토익 내 ‘모의토익’을 통해 시간을 재면서 실제 시험을 치르듯이 풀어볼 수 있어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하기에 최적화됐다. 더욱이 김동영/강소영/한나/조성재 강사 등의 적중 예상특강은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적중한 바 있어, 4월 토익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학습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4월 해커스 보카게임’과 ‘해커스영어 토익 보카 TEST’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해커스 교재 내 토익 어휘를 바탕으로 구성한 ‘4월 해커스 보카게임’은 게임을 통해 토익시험의 기본인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참가 등록 시 소속 대학 설정을 통해 대학 간 경쟁을 펼칠 수 있어 학습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월간 누적점수/대학순위에 따라 상품을 제공하며, 개인 누적점수 1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16GB)'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 암기 후 이용할 수 있는 ‘해커스영어 토익 보카 TEST’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N사/2015년 2월 28일)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토익 사이트는 ‘토익 총평강의’와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영어 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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