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직무정지 위기에 처한 이완구, '속타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13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30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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