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통해 음악 프로 6년 만에 출연…팬들 '폭풍기대'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JYJ 김준수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 만에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준수는 13일 오후 '스페이스 공감'의 녹화를 마쳤다. 그는 '스페이스 공감'에서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라는 주제로 소규모 공연을 가진다. 이날 녹화에서 김준수는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직접 부른 OST,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 수록곡 등 총 7곡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녹화에 앞서 김준수가 '평소 소극장 콘서트를 꿈꿔왔다. 팬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보다 가까이에서 공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김준수가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6년 만이다. 앞서 김준수를 비롯한 JYJ는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2009년 7월, 당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에 대한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드라마 출연을 제외한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결국 JYJ는 3년 4개월 만인 2012년 11월, SM과 합의하면서 모든 소송을 마무리 지었지만 여전히 지상파 가요 무대에서 JYJ를 보기는 힘들었다. 지난 6년간, JYJ가 무대에 선 건 2010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등의 축하무대가 전부였다. 특히 JYJ 멤버인 김재중과 박유천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지만 김준수는 오롯이 공연으로만 팬들과 만났기에 그의 이번 '스페이스 공감' 출연 성사는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공연 실황은 30일 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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