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1)의 과거 누드 화보에 관심이 집중됐다.미란다 커가 2010년 남성잡지 ‘GQ’ 2월호 화보촬영에서 전라 상태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 당시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 화제가 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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