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31일 오치1동주민센터 지하에서 오치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무공해 비누 제작'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폐식용유 8통으로 만든 400여장의 비누는 판매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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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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