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 남도문화영어콘텐츠사업단으 1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사업단(단장 정행)이 최근 광산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2차년도 사업시행에 앞서 1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김한배 인문사회대학장을 비롯해 사업단 소속 교수와 외부위원을 맡은 김건우 광주영어방송(GFN) 본부장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행 단장은 ?차년도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2차년도 사업에 반영해 사업의 계획과 방향을 재설정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