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4일 16개 시중은행에서 출시된 안심전환대출 승인 금액이 오후 2시 현재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승인 건수와 금액이 오후 2시 기준 1만7020건, 2조15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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