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이스 러닝 중 부상으로 쓰러지는 조인성

[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조인성이 안타를 치고 베이스로 향하던 중 부상을 입고 쓰러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