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오른쪽)가 25일 오후 국회를 방문, 신정훈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있다. 이 지사는 호남고속철도(광주 송정-목포) 조속추진, 빛가람 사물인터넷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당면현안 및 2016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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