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동자-서민 살리기 2015년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백기완 선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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