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현대車,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 10일 연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15일까지로 예정됐던 현대자동차 카드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을 25일까지로 10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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