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마련된 컴패션 체험전에서 한아름유치원 원아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 알조의 집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 컴패션은 TV나 사진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던 가난의 현장들을 10평 규모의 공간에 현지 물품을 통해 재현함으로써 전세계 어린이들이 느끼는 가난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컴패션 양육이 주는 희망을 체험하기 위해 이번 체험전을 개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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