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대구지점 예적금특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SBI저축은행은 대구지점 개점 5주년을 맞이해 정기예·적금 기준금리 인상하는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예금은 기준금리를 연 3.1%(1년 기준)로 인상하여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적금은 기준금리를 4.0% 인상해 6개월간 한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정기적금은 기준금리 연 4.0%에 상품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장인정기적금'은 재직증명서나 명함을 제시하면 최대 연 4.3%, 'PB우대정기적금'은 상품우대금리 적용시 최대 5.0%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 대구지점은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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