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차는 23일 열린 2014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경우 올해 승용차 판매 부진으로 인센티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쏘렌토, 카니발 신차들의 판매 비중 확대가 이를 일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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