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 '설 상품권 선물, 모바일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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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8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결제와 관리가 간편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은 계산대에 제시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며 잔액 내에서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기프트 웹 혹은 모바일앱을 통해 손쉽게 구입, 선물,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이마트는 설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하신년(謹賀新年)”,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모바일 상품권도 새로이 선보인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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